- 제 목
- 일반 오늘 극강의 자괴감 빌런 만남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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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vr/41335
- 2018-08-15 16:04:30
- 218.235
ㅇㅇ | 힘내... 갠차너... 걔가 부러워서 그런거야 211.114 | 2018.08.15 16:06:12 |
Wooni | ㅉㅉ 그럴땐 재빠르게 그놈 귀에 손바닥 갔다대서 니 얼굴 들여밀고 "블락 할께요" 해줬어야징 ㅋㅋ | 2018.08.15 16:06:27 |
suikaice | 자기가 민폐안끼치고 일부관종들이 뭐라하던지말던지 신경안쓰고 잘놀면되 그런거 하나하나에 감정소비하면 자기만 지쳐 | 2018.08.15 16:07:13 |
Wooni | 진지하게 받아드리지마 ㅋㅋ 그런놈일수록 놀리는 맛이 더 크다고 생각해 | 2018.08.15 16:07:27 |
으ㅡ음 | 2018.08.15 16:07:38 | |
ㅇㅇ | 다들 고마웡...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싫은소리도 들어봤고 적대적인 사람도 많이 만나봤지만 초면에 패드립 날리는 년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다. 다들 잘장 - dc App 218.235 | 2018.08.15 16:11:51 |
Wooni | 잘자 | 2018.08.15 16:12:40 |
초보고양이 | 내가 그래서 일단 자괴감 이야기 나오면 칼블락함 - dc App | 2018.08.15 16:13:50 |
고로로상 | 온라인 상이라도 기본 예의와 매너는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힘내세요. | 2018.08.15 16:16:08 |
FGDss | 야 빨리 그 "신사", 그 "벚꽃" 맵 빨리 탈주하고 클린한 저댄방이나 아니면 아침체조 방을 가라 널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는 빌런들을 만날 수 있다 / 내가 이래서 그 "신사", 그 "벚꽃" 맵에 친구들 가 있어도 안감 | 2018.08.15 16:53:35 |
정공아님 | 진짜 브얄쓰는데 자괴감 이야기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안감;;; 182.225 | 2018.08.15 22:43:49 |
Wolfs | 그럴 땐 있는 사실의 일부를 말 하는게 자기 자신에게 편할 수도 있음.. ' 어머니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요.. 초면에 상대방에게 이런 말을 하게 하시고, 인성이 대체 어떻게 되신 거에요? ' 이런 방식은 주변 사람 들으라고 하는 화법. / 메갈 느낌 나는데, 솔직히 니가 신경써줄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dc App | 2018.08.15 23:02:16 |
Wolfs | 긍정/발전성 없는 사람들에게 시간 쓰지말고 힘내. ㅇㅇ - dc App | 2018.08.15 23:03:50 |
NAME_HORANG | ㄷㄷ 착하다 내가 글쓴이 상황이였으면 쌍욕 꽂아박았을 텐데 | 2018.08.16 12:05:08 |
ㅇㅇ | 닌 백만원도없어서 피씨로하냐 시전 ㄱ 121.136 | 2018.08.16 14:3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