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안나지만 지금 브챗은 시즌 4정도인듯
시즌 1 - 정형화된 뭐가 없었음 진짜로 월드를 탐험하고 외국인들하고 대화하고 브얄낀사람 있으면 둘러싸서 서커스 보듯이 구경함
기억에 남는 월드는 프레젠테이션 룸이였나 거기서 외국인들 만나고 대화 자주햇었음 대화랄것도 없이 온몸 비틀기 대화였지만
시즌 2 - 잼민이 대거 등장과 거울의 시작으로 퍼블릭내에 그룹이 형성됨 이때부터 브챗은 가상현실이 되는 디스코1드로 전락함 그래도 풀트낀 사람있으면 둘러싸서 구경하고 그러는 재미가 있었음 이때 쯤 과몰입이라는게 생긴듯 스노엘프, 전산원? 이였나 유우코 강점기 시대였음
이때가 레전드인게 브챗이라는 게임이 만들다 만 시절 같아서 진짜 온갖게 존재했었음 말할때 아바타 뒤틀어지는 애들이라던지 테러아바타, 데스건, 화려한 이펙트 가진 아바타 등등 이런 아바타 보는 재미도 나름 있었어
시즌 3 - 풀트도 보급화돼서 퍼블릭에 누워있는 사람 보기가 쉬워졌고 풀트를 본다고 예전처럼 우와하던 시절은 아님 그리고 부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해서 모두의 아바타가 초 카와이 미소녀들로 바뀜 사람마다 특색있는 미소녀를 볼수있었고 브감각에 미쳐버린 애들이 과몰입까지 하게되면서 대과몰입의 시대가 열림
솔직히 이때는 나도 잘안해서 기억안남 근데 확실한건 사람들이 다 예뻣고 모두가 카와이 무브에 환장해 있었다는거임 카와이 무브가 진짜 중요한데 요즘엔 배구가 열광했던만큼 저댄이 말도안되게 열광이였음 지금도 저댄의 인기는 식지 않았지만
시즌 4 - 한국에만 페이셜 붐이 일어난거같음 외국 그룹 몇개 돌아다녀도 페이셜 쓰는사람 찾기가 어려움 근데 요즘 한국인들은 풀트 유저면 대다수가 페이셜을 겸비하고 있어서 신기함 유니티 버전도 진짜 많이오르고 sdk가 3.0부턴 진짜 나아져서 재밌는 월드도 많이생기고 에셋도 생기고 이제좀 게임이 되어가는거 같음
시즌 3 초~중까진 솔직히 VR 디스코1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애초에 게임이 만들어지다 만거같아서 게임이 아니였음
지금보면 진짜 게임도 많이 발전했고 플레이 하는 유저풀이 정말 넓어져서 재밌어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