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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서 봤는데 요즘 브쳇은 뭔가 이상하게 안땡긴단 말이야

캐릭터 옷장? 옷입히기? 그거 모듈러로 딸깍딸깍 하던데 18년도 감성이 없어

우리 피를 끓게 한게 뭐였냐?

사람들 보고 사용 언어 바꿔가면서 일본인, 미국인, 프랑스인, 남아공사람, 싱가포르인 이랑 친구되면 그게 그렇게 맛이 좋았지

난 특히 혼자 똥꼬쇼해서 새로운 그룹 들더가면 기분이 그렇게 째졌다 ㅋㅋㅋ 너무 맛있어

또 다이나믹본 상호작용애셋 키고 귀여운애 양손에 끼고 쓰다듬어버리면 가슴이 참 오래 쾅쾅뛰더라

병신같은 아바타보면 기분이 엿같애져도 계속 브쳇 들어올 의지가 샘솟았다 이말이야

요즘 브쳇하는 버튜1버보고 그 맛이 그리워서 브쳇 켰는데 아 좀 질리기도 하고 유니티, 블랜더 다시 외워야되는데 뭔가 귀찮더라고

요새 브쳇 사람들 다시 빡세게 하던데

내 피를 끓게 해줄수 있는 게임임?

맛있는 요소 좀 알려줘 

애미 탬플릿을 줘도 못해먹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