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여6동생이 집에서 여고생마냥 치마입고다닐거같지?
현실은 씨발년이 맨날 내팬티를 반바지마냥 처입고있음 개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집에서 딸치고있었는데 나한테 뭐라고 얼탱이없이 화낸적이있었음
여6동생 " 오빠아아아아!!!!!!!!!!!"
나" 또 뭐 씨발년아"
여6동생 "내가하지말랬잖아!!!!!!!!!!!!!"
이렇게 갑자기 다짜고짜 내방문 열고서 개지랄하는거임 ;; 더군다나 딸치고있었는데
(쥬지는 책상밑으로숨겨서안보였음)
그래서 내가 니가 뭘하지말라고 물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씨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를 왜빨았냐고 화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탱이가없어서 ㅋㅋ
"씨발년아 팬티는 그럼 빨아야지 남의거처입으면서 뭔 말이많아"
라고했더니 동생이
"그러면 오빠냄새 다 사라지잖아!!!!!!!
그냄새가좋은건데
하면서 울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들킬까봐 어쩔수없이 숨기던 자지 꺼내서 보여줬더니;; 씨발년이 훌쩍이는거 멈추고 내 부랄빨고 방나감 ㅋㅋ
여6동생있으면 이런게일상이다 ㅋㅋㅋ 하루하루가 피곤함 ㄹㅇ 여6동생있는 브부이들 다공감할만한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