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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진짜 그렇게 파닥거리는게 귀여워서 놀아주는건줄 안다니까 역겨움그냥

점프하는게 씨발 머가어땠는데새끼야

화면부수기할때 내려놓는 개미도 니보다 역동적인데 씨발 대체 무슨 자신감이냐고

막말로 내가 전에 어릴때부터 몸굳어서 잘 못움직이는애 봉사활동을 나간적이 잇는데

책읽어주니까 환하게 웃으면서 으므므..옴...이러는데

장애인도 목소리를 내는데 니는 씨발아

진심 지체장애인이 묵차새끼들보다 리액션 혜자임

물론 개중에는 진짜 묵언차렷한테 조인타는 기형적인 성격을 가진애들이 있을수있어

굳이 두번말하는데 그런 '기형적인'샊기들이 있을수있어

그런새끼들이 한둘 있다고 묵차가 정당화되냐?

그럼 게이새끼도 있고 퍼리충 새끼도 있는데 그새끼들도 다 대중적이고 보편적이고 정당하냐?

착각도 씨발 정도껏해야지

내 친구가 묵차 까던이야기 하니까 미미인형이 무슨죄가 있어서 묵차따위랑 비비냐고 하더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