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묵차를욕하지말라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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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vr/409325
- 2020-05-04 16:22:22
- 175.223
| 고려연방제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너무 슬퍼하지 마라.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미안해하지 마라.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운명이다.화장해라.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오래된 생각이다.2009.5.23 새벽 | 2020.05.04 16:23:00 |
| 또래오래 | 초보일 때는 거의 대부분 묵차 아닐까 나도 그랬었는데 | 2020.05.04 16:23:09 |
| ㅇㅇ | 묵언 풀트 / 묵언 VR / 보이스 켠 차렷은 용서할 수 있어도 묵언 차렷만큼은 용서 못한다 49.163 | 2020.05.04 16:23:10 |
| 고려연방제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009.5.23 새벽 | 2020.05.04 16:23:22 |
| ㅇㅇ | 근데 옛날에 비해선 한국인 비율 많이 늘어낫는데 왜 묵차를 함 49.163 | 2020.05.04 16:23:29 |
| ㅇㅇ | 뇌절자제 175.223 | 2020.05.04 16:23:39 |
| 또래오래 | 아무것도 모르니까...? | 2020.05.04 16: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