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상상임
- 공통
HMD 대폭 경량화 현 시점 휴대폰보다 살짝 무거운 정도
무선화됨
해상도는 물록 대폭 향상되고 시야각은 180도 선에서 정착, 모자란 시야각은 아이트래킹 기술로 메꿈
전용 게임은 여전히 잘 안나오고 PC에서 잘 나가는 게임들이 리메이크되거나, VR 지원을 하는 식의 시장으로 정착
- 오큘러스
와이어 장력을 이용해서 촉각 구현
특수효과 촬영할 때 쓰는 볼같은 것을 추가로 판매해서 다관절 풀 트래킹을 구현
오큘러스 홈을 VR챗과 유사한 컨텐츠로 밀어붙이려고 하지만 실패
다른 스토어와의 호환성 악화, 플랫포머의 위치를 노리지만 실패
- 바이브
컨트롤러 너클콘 형태 정착, 세부 입력에 최적화
트래커 소형화 및 경량화
가격 인상
제이씨현에 재고 입고 안됨
- 윈도우즈 MR
외부 카메라 수 대폭 증가 최소 6개. 360도 트래킹 환경 완성.
카메라를 통해서 외부 환경을 렌더링을 하는 기술 구현. MR 장착한 상태로 외부와 완전 상호작용 가능.
컨트롤러 삭제. 핸드 제스쳐를 통해 조작을 함. (외부 컨트롤러는 별매) 장갑형태의 가벼운 센서 등을 장착할 수도 있음.
안경 형태의 MR이 나올 예정이라고 약을 팜. (그리고 안나옴)
-VRChat
유니티 5.6.3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