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저 잠들 때까지만 보플하겟슨
- 글쓴이
- 생귤차
- 추천
- 0
- 댓글
- 13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vr/4085641
- 2024-08-08 17:36:59
릿카쨩 | 웅나 웅나나 | 2024.08.08 17:37:11 |
생귤차 | vr/02/2024/08/09/vr/20240809023737_Vc_79ec8071b18a6d.m4a@^dc^@ | 2024.08.08 17:37:44 |
ㅇㅇ(223.235) | 저는 귀엽고 온화한 수녀님이에요~ | 2024.08.08 17:38:38 |
ㅇㅔㄴ |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 2024.08.08 17:39:16 |
자메이카통다리치킨 | 반카이 게츠가텐쇼 - dc App | 2024.08.08 17:39:52 |
생귤차 | vr/02/2024/08/09/vr/20240809023940_Vc_79ec8071b18a6d.m4a@^dc^@ | 2024.08.08 17:39:57 |
생귤차 | vr/02/2024/08/09/vr/20240809024111_Vc_79ec8071b18a6d.m4a@^dc^@ | 2024.08.08 17:41:52 |
생귤차 | vr/02/2024/08/09/vr/20240809024302_Vc_79ec8071b18a6d.m4a@^dc^@ | 2024.08.08 17:43:16 |
자메이카통다리치킨 | 이거 천년혈전 pv에 나온대사임..... - dc App | 2024.08.08 17:43:58 |
ㅇㅔㄴ | 거리만이 그리움을 낳는 건 아니다. 아무리 네가 가까이 있어도 너는 충분히, 실컷 가깝지 않았었다. | 2024.08.08 17:45:24 |
ㅇㅔㄴ | 이윽고 지옥에 내려갈 때 그곳에서 기다릴 부모와 친구에게 나는 무엇을 가지고 가랴. 아마도 나는 호주머니에서 창백하게, 부서진 나비의 잔해를 꺼내리라. 그리하여 건네면서 말하리라 일생을 아이처럼, 쓸쓸하게 이것을 쫓았노라고 | 2024.08.08 17:47:28 |
생귤차 | vr/02/2024/08/09/vr/20240809024755_Vc_79ec8071b18a6d.m4a@^dc^@ | 2024.08.08 17:48:01 |
ㅇㅔㄴ | 잠오라고 하는데 왜 안잠? | 2024.08.08 17:4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