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요도에 젓가락 넣고 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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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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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1 15:18:02
무화 | 2024.07.31 15:18:17 | |
냥캣77 | 갑자기다리오므려짐 - dc App | 2024.07.31 15:18:30 |
모가지 | 파딱표정안풀면강간함 - dc App | 2024.07.31 15:18:47 |
무화 | 2024.07.31 15:19:13 | |
ㅇㅇ1 | 님아 118.235 | 2024.07.31 15:19:14 |
이응이응 | 어우 씨발 | 2024.07.31 15:19:18 |
서라벌 | 알버트 피시는 요도에 장미넣고 했음 ㅇㅇ | 2024.07.31 15:19:48 |
모가지 | 다리벌려주셈학 - dc App | 2024.07.31 15:19:49 |
ㅇㅇ | 님아 | 2024.07.31 15:19:49 |
모가지 | 2024.07.31 15:19:57 | |
모가지 | 섹스 - dc App | 2024.07.31 15:20:04 |
모가지 | 씨발.....좆같네 - dc App | 2024.07.31 15:20:13 |
모가지 | 2024.07.31 15:20:17 | |
서라벌 | 체포된 피시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자신의 모든 범행을 털어놓았는데, 이 때의 자백 내용 중 일부는 검열되어 알려졌음에도 대단히 충격적이고 혐오스러웠다. 피시의 자백으로 인해 다른 미국 지역의 미제 사건이나 음란편지들의 발송자가 누구인지 밝혀졌다. 그리고 피시는 단순히 살인 이외에 상상을 초월하는 자학으로도 수많은 관계자들을 경악케 했는데 그 수법으로는 요도에 장미 줄기 삽입하기, 삶은 대변 섭취하기, 항문을 불로 지지기, 항문에 밀대 삽입하기, 사타구니에 대바늘 29개 박아넣기 등이 있었다. 심지어 자식들에게 못이 달린 주걱으로 자신을 때려서 피가 나게 해달라고 하거나 손톱 밑에 날카로운 물건을 넣어 달라는 등의 부탁을 하기도 했다. | 2024.07.31 15:20:33 |
모가지 | 완전 브붕이네 - dc App | 2024.07.31 15:20:55 |
서라벌 | 오오. 내게 마지막까지 새로운 고통을 맛볼 수 있게 해 주신 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로서 나는 행복하게 죽는 몇 안 되는 사람이 되는군요. 아~ 벌써 그날이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형 선고 받자마자 판사에게 한 피시의 감사인사 | 2024.07.31 15:21:32 |
서라벌 | "전기의자에 앉게 되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스릴이 될 것이다(Going to the electric chair will be the supreme thrill of my life)." | 2024.07.31 15:21:35 |
서라벌 | "그 사람이 미쳤다는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었지만, 우리 앞에 있는 '그것'을 살려둬선 안 된다는 공포감이 사형을 선고하게 만들었다." | 2024.07.31 15: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