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고대 브갤에 찐게이가 있었소
오프라인 정모 가장해서 브붕을 잔혹하게 범하였는데
그 고로시글 내용이 이러 하엿는데
3명의 브붕이가 만나 신나게 놀고
늦었지만 서로서로 타지이기에 텔을 잡고
늦은밤을 축여 가기로 하였다.
그때 한 브붕이가 인기척에 잠에서 깨니..
한켠에 브붕 둘이서 엉켜 있는것을 보았다
잠결에 브붕은 "저둘많이 취했구만"
하고 생각 하였으나...
그것을 깨듯 방에 울려퍼지는 기괴한 소리가
가히 심증의 수면에 돌을 던지듯 파문을 일으켯다
"츄릅 츳 츄압.."
브붕은 아예 잠이 확 깨어 고개를 들어
둘의 브붕을 보았다. 브붕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 없었다
한브붕은 다리를 벌려 약간 상전의자세 를 취하여
있었고 한브붕은 길게 뻗은 상전의 산맥 사이에
고개를 쳐박고 있었다. 소리는 그곳에서 들려왔다.
"츄릅츄읍춥파츕스"
둘의 브붕도 잠에서 깬 브붕을 알아채어 한 농을 던지니
그것이 가히 가관이었다.
"오..일어났네?wwww 너두 함하자 츄라이 츄라이!!"
그 기이한 광경에 브붕은 거절 한사코 한마디를
까마득 하게 잊어버려 몸이 먼저 움직여 현관으로
향하였다. "철컥철컥" 현관이 열리지 않아 브붕은
더욱더 정신이 또렷해짐을 느꼇다.
"미안..잠궈놨어" 브붕은 포위됨을 느꼈고
등뒤의 두인기척에 등골이 오싹 하여
고개를 돌릴수 없었다 마치 "범" 이 쳐다보는것 처럼
몸이 움직일수 없었으나 브붕의 정적을 깨고
브붕은 그순간 오히려! 반대로 몸을 날려
포위하고 있던 둘사이로 몸을 날리는것 아니겠는가!?
그순간 당황한 브붕 둘은 그 저돌적인 행태에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하였으니!
둘은 브붕을 놓치고 말았고
도망친 브붕은 배란다 문을 걸어
잠그고 농성 하기에 이르렀다.
"어어!!저기저! 사람좀봐!!"
밖에 있던 사람들이 배란다에 서 있는 브붕을 보고
소리치며 관아에 신고하니...
이윽고 수시진이 지나어 포졸이 도착 하였다.
브붕은 구출되어 집에 돌아 갈수 있었으나
그날밤 그 두명의 브붕은 찾을수 없었다.
이후 그두명의 브붕을 인겜에서 찾았으나..
이미 노잣거리에 퍼진뒤라 그둘의 명패는
존재하지 않는 유저 입니다 라고 뜰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