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따악 셋팅하고 한튜가서 사람 구경 하는데 마야랑
마누카가 펜으로 대화 하고 있음
궁금해서 구경함 그러다 펜으로 님 저 늅인데 월투
시켜주세요! 했더니 포탈 열어줌
첫 월드는 뭔가 엄청 큰데 웅장함 와 이게 VR인가 이게
메타버스 인가 싶음 개 쩔었음 그냥 입이 쩌억 벌어짐
키야 이게 VR이지 난 오늘 천사를 만났구나 착한 사람을
만났어!! 야스!! 하면서 첫 번째 월투를 끝내고
문제의 2번째 월드 포탈을 열어주길래 들어감 무슨 일본 아파트 복도 느낌임
들어가니까 무슨 칠판에 일본어 적혀있음 이게 뭐고 하면서
지나가서 문 열고 집안에 들어가서 키보드 눌리니까 방안
불이 꺼짐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손으로 가리더라 ; ㅆㅍ 내가 쫄보
였다니 이제 알았다 근데 바로 공포월드 데려 간 그 마누카
친구 하 ^^
플래쉬를 마야 친구한테 줄려는데 갑자기 마야가 옷 벗음
벙찜 ????????? 머지 와 이게 메타버스 가슴이랑 그거구나
브생 첫 알몸을 봤어 신기하고 맛있더라 ? 나도 모르게
다가가서 쪼물딱 됨
그러니까 옷 입음 좀 아쉽더라 ㅎㅎ;;
그렇게 다시 시작 된 공포월드 그냥 존나 무서워서 마야
가슴만 생각하고 클리어 해버렸다...
마야 가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