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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선동하는 새끼가 제일 나쁜거같음 

예전에 누가 몇년전에 내가 브챗에서 여자를 성희롱했다라고 념글 보내면서 어그로 끌던 새끼가 있었음 

근데 나는 오히려 여자를 피하고 다니는 사람이였음 

오죽하면 여자 지인분이 이분은 여성유저한테 관심없어여 이런 소리나 할정도

여자 좋아하긴 한데,,, 응애,,,

여자랑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무섭고 이야기해도 인사밖에 안함 인사만 하고 서로 침묵만 하지 

그냥 안녕하세요 다섯글자 말했더니 여자한테 블락당한적도 있고 여자한테 불알이 작다느니 갑자기 성희롱 들은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내가 성희롱 피해자인데,,,?

그냥 뭔가 브챗에서 여자 자체가 무서움 여미새마냥 들이댄적도 없는데 왜들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음

아무튼 이렇게 오히려 브챗에서 여자를 혐오하게된 나인데 내가 여자한테 성희롱을 했다고 하니까 진짜 궁금해진거임 

피해자가 도대체 누군데? 몇년전은 뭔 개소리인데?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당연히 내가 그런적이 없었으니까 대답을 못하는거였고 

계속 내 닉네임 언급하면서 분탕치니까 파딱한테 허위저격으로 차단 박혔던걸로 기억함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내가 여자한테 성희롱 받은적이 있었단게 레전드네 

근데 온라인이고 갤이고 하니까 분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근데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너무 무섭다 

동탄은 도대체 어떤곳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