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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Haneinu

엘프 모녀와 팡팡 이문화 교류

한발 빼고나서 뒤돌아보니까 그렇게 흥분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내가 한말이지만 사람이 다 개인차가 있는건데 ㅇㅇ..

진실이 어떤진 모르지만 그냥 내가 조금 운이 없었던거 뿐이 아닌가 싶어

그걸 토해내는 형태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냥 그래

내 부족한 부분을 깨닫는 시간이었던거 같아

그리고 NTR은 진짜 개꼴리는 태그야

순애충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