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들이랑만 있을때는 몰랐음
정확히는 좆같은건 알았는데 뭐가 좆같고 뭐땜에 좆같은지 정확히 타게팅이 안잡힌채로 살았음
근데 살면서 쭉 느껴온 좆같음이 한국인의 개씹지리멸렬한 특성에 대한 혐오라는걸 알게됨
물론 모든 한국인이 그런건 아냐
하지만 성급한 일반화같은 개씨발좆같은 소리를 하기에는 절대다수의 한국인이 여기에 해당됨
1. 스스로 타협하는걸 좋아함
항상 모든 상황에서 자기애에 빠져있음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조선인은 거의 90%이상이 평균보다 심함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항상 자기한테 유리하게 생각하는 특성이 있음
가장 쉬운예로 화본에서 누가 잠깐 거울가렸을때 바로 '나한테 무례한 행동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개좆같은 상황이 이에 해당함
물론 좆같음을 느낄수는 있지만 문제는 이 생각이 존나 자기중심적인 행동이란거임
애초에 월드에 놓인 거울이고 모르는 사람이 왔으면 퍼블릭일테니까 공공장소인데
공공장소에 놓인 사물을 이미 자기 개인소유로 가정하고 '내가 먼저 와있었으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자기껄로 규정함
저 거울보고 있으니 비켜주심 안될까요 한마디 하기 어려운가? 너 블락할게요 보다는 말하기 쉬울거같음. 그정도는 사람으로써 당연한 권리임.
하지만 동등하게 상대와 나 사이에 당연히 있어야하는 커뮤니케이션 없이 내 멋대로 판단하는게 조선인의 특징임.
그런데 그냥 내가 옳고 이새끼가 잘못됐으니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바로 행동함.
짱법공유하면서 돈주고 사는놈 무시하는새끼나 할머니 버스탔는데 핸드폰만 쳐다보는 새끼들도 여기에 해당함
자기한테는 그럴 이유가 있다고 자기랑 타협해버린거지
2. 자존감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남을 깎아내리는' 방식을 사용함
예를들어 내 가치가 1이고 남의 가치가 2라고 가정할때
정상적인 사람은 자기 가치를 높여서 같은 위치에 서려고 하지만
한국인은 악착같이 상대를 깎아내리고 모욕하고 끌어내려서 상대의 가치를 1로 낮춘것같은 착각에 빠지고 그거에 만족함
하지만 그건 자기 마음속에서 뿐이고 여전히 자기는 저 밑에 계신데
같은 급이 된거같은 착각에 빠져서 혼자 행복해함
상대가 그 과정중에 어떤 상처를 받는지는 조선인의 고려대상에 들어가지 않음
명찰 보라색이라고 병신취급하고 풀트샀다고 호구취급하는 새끼를 딱 세명 만나봤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인은 이중에 세명밖에 없음 개좆같은 새끼들
내 경험담 하나 풀자면
나랑 말레이시아 친구랑 그날 처음만난 김치새끼 해서 셋이서 놀고있었는데
묵언인 내 일본인 친구가 와서 풀트로 붕쯔붕쯔함
얘가 좀 고여서 무빙이 십오짐. 와서 까르르 애교부리더라
말레이시아 친구는 '와 무빙 십오지네 자신있는 포즈좀 보여줄수 있어?' 라고 했고
거의 동시에 킴치새끼는 '흐물흐물거린다고 다 귀여운게 아님 내가 하는거 잘봐' 라고 함
물론 분위기는 갑분싸였고 하필 씨발 김치새끼가 영어를 못해서 일본어로 대화하고 있었으니 일본친구도 분명 알아들었을거임
참 좆같은 나라다
그리고 별로 귀엽지도 않았어 씨발롬아 가슴만 흔들리면 다 해결되는줄알아 개새끼가
3. 편가르기를 미친듯이 좋아함
그룹이 생기는건 다른나라도 똑같음
하지만 한국만큼 씨발 무슨 삼국지하듯이 그 안에서도 파벌이 갈라져서 지랄하고 물고뜯는일이 결코 흔하지 않음
없지는 않지. 아주 가끔 조금씩은 있어
근데 한국에서는 그게 당연스럽게 일상적으로 생겨나 씨발 여왕벌끼리 싸우니까 16인 세력전이 벌어지노 씨발련들
여왕벌땜에 갈라져서 그룹 박살나는건 씨발 그냥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또오는거처럼 당연한일이고
과몰입 게이들이 저격전 뜨는 모습은 존나 미드웨이를 생각나게 하는데
김치의 민족 아니랄까봐 씨발 시뻘건 투쟁없이는 살지 못하는거같다
화좆역에서 빠져나와 미국형님들 응디사이에 끼여살면서 진짜 개편안하더라 씨발 이래서 형님 응디뒤에 숨는구나 싶었음 야 기분좋다
세세한 좆같은점을 다 꼽다가는 끝도없지만 대표적으로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외국은 안그럴거같냐? 라는 말에 외국인들을 안보러갔던 내 일주일이 아깝다 씨발 'ㅇㄷㄹㄴㄹ' 씨;불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