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장비는 없지만 한번쯤 해보고싶엇던 브알챗

무작정 시작함

아바타도 제대로된거 구할줄 몰라서 날다람쥐같이 생긴거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국어 튜토리얼방 가게댐

사람들 좀 있어서 긴장타면서 앉아다녔는데 누가 와서 펜으로 말검

모르는 사람과 펜으로 글씨 써가며 소통하는게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어.

그러다 그 분이 같이 공포겜하자고 권유도 해주셔서 같이 놀다왔어

친추도 주시더라. 첫 친구

그리고 그 유명한 화본역도 가봤는데 사람들 도란도란 얘기하는 분위기 좀 좋더라.. 내가 대화에 껴있진않아도 잔잔한 대화 듣는게 좋았어(엿듣는거같아 실례인가 싶기도하고..)

그런데 갑자기 뽜지지지직하면서 겜이 자꾸 팅겨서 겜끄구 누워서 글씀

몬가 기분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