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미친듯이 농후하고 찐드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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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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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18:38:23
| 무화 | | 2024.06.30 18:39:45 |
| 쥬에루 | 사줘 | 2024.06.30 18:40:25 |
| 야비 | 콜라겐 그득그득 들어가서 먹다가 조금 식으면 접시 테두리에 허옇게 국물 굳을것같은 그런 찐한 돈코츠 육수에 비법 간장으로 만든 존나 감칠맛 챡쨕 감기는 카에시로 간해서 호로로롭으로록크훕클록켈록컬록 하면서 먹고싶다 - dc App | 2024.06.30 18:44:08 |
| 쥬에루 | 미친거야? 개마렵네진짜 | 2024.06.30 18:44:40 |
| 샘플카린 | 2024.06.30 18:46:37 | |
| 야비 | 거기에 살짝 덮힌 사케에 레몬즙 짜넣어서 한모금 홀짝이면 입 안 기름기 싹 씻김 에어컨으로 시원한 가게 안에서 면치기 1회 하고 하아아 하면서 숨고르면 입김나옴ㄷㄷ - dc App | 2024.06.30 18:47:58 |
| 쥬에루 | 와 국가권력급 | 2024.06.30 18:48:23 |
| 쥬에루 | | 2024.06.30 18:48:31 |
| 야비 | 정신없이 면 술 면 술 하다가 어느새 술잔도 비고 국물만 남았을 때에 알딸딸한 술기운 날리는 남은 국물 원샷 ㄷㄷ추잡스러울까봐 안하던 크어어 소리를 뒤로하고 가게 밖으로 나오면 어느새 선선해진 여름밤하늘이 먹다가 흘린 땀을 식혀주는 아 발기한다 - dc App | 2024.06.30 18:51:00 |
| 쥬에루 | 그냥 미친거였네 | 2024.06.30 18:5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