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컴퓨터 관련직에 종사한다고 어필하는데
사실은 그냥 컴터 조립하는 일하고 있음
그러고는 매번 다른 사람들한테 컴퓨터 관련 질문이나 바꾸고 싶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라~ 이럼
근데 이런건 괜찮지만 그냥 극단적인 여미새라
여자목소리 들리면 무조건 들이박고 도킹함
계속 컴퓨터얘기하고 자기가 뭐 어떻고~ 이런 소리함
그러다 여자들이 피곤해서 대충 건성으로 얘기하고 도망가는데
사람들 다 도망가면 자기 추종자한테 후빨 오지게 받음
" 와 형님은 역시 여자와 말도 잘 섞으시고 대단하십니다!! "
거의 뭐 이정도 수준임
그러면 또 기고만장해져서 우쭐해짐
계속 이 사람 저 사람 들이대는데 거절하는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나한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50000배 하는걸 맨날 들어서 그냥 친구끊고 블락해라 어차피 모르고 엮일 일도 없어질거다 이랬음
그러고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들은건데 자기랑 한 번만 야스해주면 안되겠나 돈도 주겠다 뭐 이런소리 했던 디코 캡쳐본도 있고
옛날에 얘가 엄청난 여미새인걸 주의깊게 보면 다른 갤럼이
얘 한테서 여1목으로 VR도 뜯어낸 전적도 있음
요즘은 내 주변에서 보인적은 없는데
작년말까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