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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에 겪은 실화임.

일단 난 키작고 얼굴도 잘생긴건 아님

그러다보니 기회만 있다면

취향안가리고 쳐먹기 달인임. 조금이라도 젊을때 더 하자 주의라서.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는 자세하게는 좀 그렇고 

야탕톡이라는데에서 만났음. 옛날에 채팅사이트 요즘버전 느낌임

커뮤에서 짤로 유명한 여자애도 만나고 암튼 다양한 경험 해봤음

아무튼 먼저 대화신청 오길래 나이랑 거리만 보고 바로 답장함 

이런저런 대화 나누는데 술 마시고 싶다면서 근데 자기 돈 없어서 더치는 못한다길래

딱봐도 백수구나 싶어서 내가 사준다했음. 

난 첨에 영통이나 기대했는데 대화 몇번에 바로 나온다길래 뛰쳐나갔지 ㅋㅋ 

아무튼 미리 방 잡아두고 얘 기다리고 있는데 보자마자 살짝 꼴리더라 

피부가 진짜 존나 하얗고 얼굴도 고양이상에 ㅈ 꼴리는거임 

바로 넷플틀고 술마시면서 강철부대 ㅅㅂ걍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하나 틀어놓고 

그러는데 얘가 장난식으로 너도 몸 좋냐면서 내 꼭찌 만지는거임 ㅋㅋ 

거기서 무발기 사정할거 같아서 장난식으로 

한번 튕기고 던졌는데 올라타서 목에 키스박더라 

그리고 조금씩 내려가길래 다시 끌어올려서 뒤집고 나도 똑같이 하니까 

숨 거칠어지고 이미 흥건하더라. 진짜 ㅈㄴ꼴렸음.. 

가슴이 큰건 아닌데 난 피부 하얗고 돌핀, 다리라인 이쁜게 더 내 취향이고 

얘가 딱 그랬음.

이제 박아도 되겠다 싶어서 박을라는데 아까 하려다가 못해서 아쉬웠는지

입으로 해주는데 1차로 고비오고 본게임 스타트하는데 

얘 성향이 암캐성향.. 말하는게 진짜 ㅈㄴ 꼴림 포인트

그러다 일자배꼽 정조준해서 한발 쏴주고 ㅈㄴ 힘들고 긴장풀려서 

한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음

아무튼 그러다 또 엉덩이 슬금슬금 들이밀면서 비비길래 오래 서있었어서 고추 ㅈㄴ 아픈데도

3번 더했음. 그러다 6개월정도 더 만나다 연락 끊겼다. 아마 딴놈 만났겠지 ㅋㅋ

급 마무리 ㅈㅅ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 

만난건 야탕톡에서 만남. 담달에 걔네집이라고 했던데서 자취하는데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