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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재업)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은 모든 일본인 타겟으로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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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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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05:08:56
20세기 초-중반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가 되어 착취와 수탈을 당해야 했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본인들이 한국 땅에 건너오게 되었고.
(예를 들어서, 조선총독부는 경술국치 직후 한국 전역에서 토지 조사 사업을 했고 일본인들에게 저렴한 값에 나눠주어 한국으로 오도록 유도함)
한국 내의 일본인들은 일제의 한국 침탈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도움을 주는 존재였음.
일본인 군인, 경찰, 공무원, 지주, 상인, 기업가 등등
그러므로 그들은 독립운동으로써 처단해도 되는, 아니 처단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서, 한국인들이 들고 일어나서 집단적으로서, 또는 개인적으로서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일본인을 처단하면 어땠을까?
이러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이슈화되면 일본인들은 무서워서라도 한국에 오기 꺼려할 것.
일본인이 식민지 한국에 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이 전략의 목적임.
일제강점기 일제가 우리 민족을 착취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1. 한국인들로부터 토지 등 재산을 빼앗아 일본인들의 소유로 만들기
2. 일본 자본이 한국에 진출하여 민족 산업을 말살하고 한국인을 고용해서 착취하기
3. 한국인들에게 세금 걷기
4. 한국 땅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수출입' 의 방식으로 일본으로 가져가기 - 이것은 일본 공업화의 기반이 됨
바로 이것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일본인이 한국에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함.
일본인 거주구역은 전부 요새화해야 하고(안 그러면 죽으니까), 한국인들로부터 세금 걷기도 힘들게 될 것 아님?
이와 같이 일본이 한국을 식민 지배함으로써 얻는 이득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식민 지배 비용을 최대한 늘리게 할 수 있음.
실제로 이러한 방식은 지배자 입장에서는 답이 없으며 투쟁이 지속되면 희생과 지배 비용도 매우 증가하여 식민지배로 인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커져 한국은 일본에게 '계륵' 이 됨
또한, 경술국치 이후 국내에서의 무력 투쟁은 이 방법 외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함.
의병이나 독립군 조직해서 일본군과 직접 전투하는 방식은 힘의 차이 때문에 불가능하기 때문.
실제로 1910년대부터 국내에서의 의병, 독립군 투쟁은 거의 사라지기도 했고.
이 전략이 바로 독립으로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본을 지치게 만들어 독립의 기반이 될 수 있었을 것임.
우리 민족이 최대한 항전했다는 상징이 되어 민족주의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
**아무리 그래도 일본 민간인은 공격하면 안 된다는 반박이 있을 수 있는데, 미리 반박합니다.
1. 일제강점기 일본인, 특히 한반도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전부 일제의 식민지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해충 같은 것들
2. 일본군과 직접 교전은 어려우므로 민간인이라도 공격하는 것이 효율적인 독립운동 방법
3. 어차피 민간인도 세금 내고 군대도 가므로 군인, 민간인 구분은 무의미
(민간인이였다가 강제징집된 왜군은 공격해도 되지만 미래에 징집될 왜넘은 공격하면 안 된다는 것은 어이없음)
4.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민간인 공격 금지하는 국제법 없었음
***내 글 삭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삭제하지 마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써 일본인 민간인 공격했어야 한다는 부분 때문에 그러나본데 민간인이 무슨 벼슬이냐?
민간인도 직간접적으로 일제에 부역하고 일제의 한국 식민지배에 기여했으므로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시에는 민간인 공격하면 안 된다는 국제법도 없었고!!!
그리고 민간인이였다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징집된 군인은 공격당해도 되고 죽어도 되는 존재지만 민간인은 절대 공격당하면 안 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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