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스타트부터 뇌절한걸로 조리돌림이였고

내가 한 말로만 받는거면 씁쓸해도 받아들였을텐데

말투 좆같다로 조리돌림 2회차 당하고

그래도 내가 열심히하면 괜찮을꺼야! 라는 마인드로 버텻는데

결국 중간중간 들리는건 건너건너 들리는 병신새끼,과거일로 피해망상환자 같은 소리고

예상은 했지만 원래부터 나 싫어하는 브붕이 엄청 많았다는 소리도 들었고

중간중간 저격아닌 저격 계속 당하고

저번에 새벽 브챗한다고 갤 드문드문 봣는데

다음날 "저새끼 저럴 줄 알았다" 라는 말들 오갓다는 소리 들리고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진짜면 그만큼 내가 모르는 나를 혐오하는 수준인 많은거고

아니여도 나한테 그 말을 한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겠지?

번개 여는 텀 늘어난것도 그런 사람들 무서워서 조금씩 줄였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