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공부를 끝내고 오늘도 하교하려는 나에게 교내최고탑급 미소녀 주딱짱이 말을 걸어와버렸습니다????
교내 최고 미소녀인 백발,적안의 주딱(마누카 사용중)짱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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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메 60mb 색을 죽인 흰머리에 옷 하나와 표정정도만 들어가있는 다른 브붕이들과 다를거없는 평범한 브붕인 나에게..꿈인가..?
"저기 브붕쿤? 듣고있어?"
"네..! 넵!!"
"그래서..대답은? 바쁘면 어쩔수없구.."
"아뇨! 완전 프리합니다!!"
며칠 전 교내 최고 부자인 대형고닉(돈 없음,자칭 파일공유[짱법아님]디코서버 운영중) 브붕이가 같이 파일공유(짱법아님) 데이트
하자고 할 떄에도 단호하게 거절하던 주딱짱이 나에게 데이트 요청을?!?! 아니..데이트가 아닌가?
"정말? 다행이다..거절당하는 줄 알았어..그럼..갈까?"
그렇게 손을 붙잡혀 퍼블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주딱짱의 프빗룸에 초대되었습니다..?!
여..여기가 주딱짱의 홈..? 뭔가 좋은 냄새 나는거같아..
"브붕쿤은 뭐 마실래? 파워에이드(블루)? 아니면 환타(오렌지)?"
"네? 아..저는 파워에이드로.."
"흐응..역시 그럴거같았어..♥"
"네..?"
"아..아니야! 식기전에 얼른 마셔"
"네..(파워에이드가 식을수도 있었나..?)"
어째서인지 주딱짱이 준 파워에이드(블루)를 마셨더니 갑작스럽게 졸음이 쏟아졌다..
점점 감겨오는 눈꺼풀 너머로 다가오는 주딱짱의 손이 보였다
마치 릴툰의 거리 페이드 기능을 넣은듯 다가올수록 어두워지는 시야를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다..
....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곳은 마치 지하실처럼 어두컴컴한 월드였다..
여기가 어디지..?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어쨰서인지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잘 움직여지지 않는 머리를 움직여 몸을 봤더니
부스에서 판매중인 바인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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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묶여서 팔과 다리가 봉인된 상태였다..
이윽고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와 함께 주딱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야 깨어났구나..?"
"주..주딱상..이건..무슨 장난을.."
"미안..그치만 브붕쿤의 아바타 너무 내 취향인걸? 그러니까 야한 브붕쿤이 잘못한거야..♥"
그렇게 말하며 주딱은 가볍게 손을 쥐었다 폈다
그 손놀림에 그나마 걸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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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수영복)이 나풀거리며 바닥에 흘러내렸다..
그렇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 된 브붕의 몸을 월드 라이트가 비추며
브붕의 리얼스킨 텍스쳐를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 모습에 흥분해버린 주딱짱은 브붕의 입술에 천천히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한동안 방 안에 kiss pcs 사운드의 츄릅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졌고..
만족한듯한 표정의 주딱이 천천히 입술을 떼어냈을때
두 사람의 사이를 리얼키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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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하얀 실이 두 사람의 혀와 혀를 이어주었다..
이어지는 주딱의 은밀한 손길이 브붕의(야궁모델 삽입완료)음부에 닿았고
천천히 두 손가락을 움직이며 브붕의 안을 벌리기 시작했다..
"그..그만..주딱짱..그..그만.."
반쯤 울면서 애원하는 그런 브붕의 모습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손가락을 빼내고는
잔뜩 가버린 브붕의 음부에서 끈적한 느낌의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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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땅 밑으로 떨어지기도 전에 주딱의 치마 안쪽에 감춰져있던
거대한 DPS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엣..주딱짱..달려..있어..? 어쨰서.."
"전부 야한 브붕쿤이 나쁜거니까..♥"
브붕은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애원의 말을 내뱉었다.
"이런 DPS는 무리무리!! SPS에 절대 들어갈리 없다구!!"
"괜찮아..브붕쿤..SPS는 DPS까지 포용해준다고?"
"에..엣..거짓말..부스에서 마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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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받은 SPS를 적당하게 위치만 잡아준 보지에 그런 DPS대응 18+ 진짜같은 자지 가
들어갈리가 없잖아..!"
그런 바램이 무색하게 일정간격으로 불끈불끈하고있는 주딱의 자지는 켜져버린 브붕의
SPS 보지 속으로 천천히 빨려들어갔다..
"오고오옥...♥♥♥♥♥"
오토모드 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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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들어온 주딱의 자지에 반응하며 허리를 움직일 떄마다 챱챱거리는 야한 소리를
방 안에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이윽고 절정에 달한 주딱의 자지가 사정하며 PCS 특수기능인 시오후키가 츄봅하며 터져나와
바닥을 적시었다..
절정 경련으로 몸을 바들바들 떠는 브붕의 몸에서 천천히 자지를 뽑아낸 주딱은 브붕의 귓가에 다가가 말했다..
"이제부터..잘 지내봐요..신입파딱님..후후..♥"
브붕은 이제 주딱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고 생각하며 PCS 시오후키 이후 보지 하트뿅뿅이 올라오는걸 보며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