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H방 소식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인 여름철 각종 귀여운 아바타를 착취해 개인의 성욕을 푸려고하는 파렴치한 무리들에 음료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가상현실 대화게임, VRChat의 불법 성매매 장면[사진 DC inside]
인터넷을 달군 한장의 사진. H방은 정말 실존하는것인가?
저희 FAKENEWS는 어렵게 H방 관계자와 인터뷰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H방 관계자는 H방 또한 하나의 문화로 이어져나갈꺼라고 답변을 피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생각또한 같았습니다.
20,30대 평균시민에게도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오히려 취재진을 H방에 끌고가려는 모습이였습니다.
다녀온 취재진은 징계처리하였습니다.
이에 미코경찰은 불법H방 이용자에 대해 엄하게 진압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각해지는 H방에 따라서 미코경찰청(청장 김미코)은 근절되지 않는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결과, 성매매사범 798건, 1,460명을 검거, 장소 등을 제공한 건물주도 42명을 형사입건하고, 추가로 H방 주선자 20명에 대해서도 내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코경찰서는 올해 8월부터 제펜슈라인주변 유해업소에 대해 집중점검 및 단속을 지속하고 퍼블릭맵주변 보호구역 내에 불법H방 단속훈련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H방 진압훈련을 하는 미코경찰청
특수진압반도 H방 단속에 가담중이다.
본 미코경찰청은 H방 나빠요 켐페인을 통해서 일반시민에게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방을 이용하는게 사람을 얼마나 폭력적으로 만드는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순간적으로 H방을 단속반과 함께 동행해 보았습니다.
H방을 즐기는 사람에게 순간적으로 진압해보았습니다.
H방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갑작스런 상황에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버린것입니다.
H방에서 발견된 증거품1호(모유분출)
우리VRCHAT사회의 어둠 H방에 대한 의견대립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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