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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전에 비교해서, 2020년대 들어서 아동과 학생의 인권에 대한 보장이 많아졌음

2000년대 이후에는 교권이 엄청 강했던게 맞음. 그땐 문제가 많았음.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추세가 변하고, 2020년대에는 학생인권 보호가 엄청 강해짐

대표적인 예시가 아동학대임.

아동학대는 피해자(학생)이 나 보호자(부모)가 아니더라도 아무나 신고할 수 있는데

무고죄가 없음.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음. 고소 이유가 거짓이라도 조사를 빡세게 받아야함. 교사 생활에도 문제가 생기고.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도 50% 이상이 무혐의로 처리됌.

아동학대가 맞는 건수에는
학생에게 큰 소리로 말을 함, 학생이 깜지를 씀, 학생이 복도로 나가서 벌을 슴, 다른학생들이 보는 상황에서 왜 숙제 안해왔냐고 물어봐서 수치심을 느낌 등이 있음.

당연히 때리는건 무조건 아동학대로 법적 처벌을 받음.

등이 있겠네요

예전에야 교권이 너무 강해서 문제지만, 오히려 지금은 교권이 보장받지 못해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머 좋아할수도 있겠지만

학생이 시끄러워서 다른 학생들이 수업을 못들어도 제지를 못한다거나

학생이 잘해도 보상이나 상을 못줌(못받는 학생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