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좆빠지게 힘들면 됨 ㅇㅇ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렸음
대부분의 술안먹는 사람들중 반수는 술을 맛으로 먹어서 싫어함.
물론 나도 싫음 하지만 술은 맛으로 마시는게 아님
그효과 때문에 마시는거지
한창일때. 여느때 처럼 부랄친구가 하고 싶대서 여장섹스 하려고
풀메쿠 하고 이쁜옷 입고 누으면 항상 친구가
항문에 넣기전에 살살 풀어주고 그랬음 근데
잘풀렸을때 친구가 소주병을 따는거임
그래서 내가
"ㅋㅋ 너술마시고 하게?
하긴 어른들이 술마시고 하면 좋대~"
하고 혼잣말 아닌 혼잣말 했는데
친구가 소주병을 내 항문에 꽂아서
빙빙 병채로 돌리니까 소주가 항문속에 들어 오는거야
나는 싫어서 발버둥 치는데 친구가 머리채로
잡고 배게에 눌러서 나보고 이렇게 하면
더 기분 좋을거 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함
처음엔 차갑던게
갑자기 따끈따끈 하게 열이 오르고 아랫배에 소주가 차고 들어가서
꾸륵꾸륵 거리는데 친구가 잘마시네~ 하면서 엉덩이 한대 찰싹 때리고 놀리곤
한10분 정도 지났나?
한 반병 정도만 들어가고 그상태로 있길래 친구가 병을 조심스럽게 뽑아줄때
내가 그제서야 친구 손아귀에서 풀려났음
그래서 친구 한대 때리 맥이고 할려고 일어서려 했어 누워 있을땐 몰랐는데
일어서질 못하겠는거야 심한 독감에 걸린것처럼
온몸이 흔늘흐늘 하게 풀어져서
그리고 저항도 못하는 나를 친구가 붙잡고 천천히 자기걸 넣고
그날밤은... 뭐랄까...술에 취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