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블릭 아바타 대충 암거나 쓰고 다님
중국인 담당일진을 맡고있음
퍼그에서 썰 풀다가 상어 아바타를 봄
그래서 기억해둠
처음 배치된 상어, 마음에 들었으나 좀 더 많은것이 수정되어야했음
쉐이더와 뚜따 상처를 가릴것을 추가함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김치를 좀 넣어봄, 색깔배치는 만족
이제 팹시전사라고 듣는게 일상이었음
하도 익숙해서 팹시는 대한민국 기업이니까 동맹국을 생각해 삼성TV와 삼성 스마트폰을 써주길 바라며 아이폰쓰면 태권도 마스터인 내가 십자가에 매달아 코로 펩시를 넣고 멘토스를 입에 넣어주겠다고 하고다님
지역에 깜둥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열에 걸렸지만 동양인이니까 패스 받음
후 흑인이었으면 죽엇을뻔;; 깜둥이 새끼들 조심해라 옳는다
하도 씨발 팹시라고 하니까 태극전사로 만듬
디바도 이렇게 입던데 디바 참고한거 맞음
파란게 좀 과한거 같아서 파란거 없앰. 올림픽 국가대표가 별명이었다
그러다가 새로이 업데이트 한것임 .
좀 더 케쥬얼 하면서도 나 자신을 잊지 않으려고 바꿈
한동안 이거 쓰고 다님
가만히 있어봐 닥치고 나 사진 찍을꺼니까. 하고 찍엇음
할로윈이 다가오면서 할로윈 특수로 바꿈
텍스처 작업은 포토샵으로 함
한 한달 썻음
크리스마스 올때까지 중간 기한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찾은 모델로 상어 한마리 뽑음, 쉐이더 쓸데없이 빛나는거 말고 케쥬얼하게 유니티 기본 쉐이더 썻음
옆에 애랑 재밌게 놀았다
벗겨봄, 텍스쳐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수정하는데 존내 걸렷음
특정 월드 가면 브라가 없어지는 버그가 있어서, 이 아바타도 결국 안쓰게됨
일단 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