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불러와서
ctrl+shift+A로 camera raw 켜주고
수치 살짝살짝 건드려 주면 - 나같은 경우엔 색온도랑 색조 먼저 살짝 손보고 내가 원하는 색감 나오면 노출 대비 건드려서 색이 제일 잘 살아나는 지점 찾음
그아래에 텍스처, 명료도, 디헤이즈는 직접 건드려 보는 편이 이해가 빠른데
텍스처는 선명도라고 보면 되고, 높이면 피부질감 옷질감 머리카락 질감 선명해지는데 명암 계단현상 나는 그런 자잘한 색차이도 선명해져서 인물사진에는 난 낮추는편. 피부랑 머리카락이 질감이 부드러워짐
명료도는 명암의 선명도라고 보면 됨. 높이면 대비가 확살아나고, 낮추면 밝은 부분과 낮은부분의 밝기차이가 줄어듬.
디헤이즈는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는데 낮추면 서로다른 색깔의 경계가 엄청 흐려져서 거의 보케들어간거 마냥 뿌얘지고, 높이면 색감의 구분이 강해지는 느낌임
대충 배경 작업 해주고 비네팅까지 살짝 넣어주면 그냥 사진이 느낌이 달라짐
좀 정리해서 조만간 강의 하나 써봄 나도 제대로 배우거나 그런 건 아니라 야매긴 한데 계속 알려달라는 사람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