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 알아?
불교는 항상 이렇게 생각함. 속세에서 힘들었던것도. 계속해서 싸워나가야 하는것도
모두 없을무! 로 돌려버린다고 그렇게하면 편하대
결국엔 싸우는것에서. 내가 짊어져야할것에서 부터 도망쳤을 뿐이잖아
뭐가 대단한거야? 뭐가 존경받아야 하는거냐고
좆도아닌 부외자 주제에 남들힘든일에 사사건건 참여하며
나무아미타불.. 그또한 지나가겠지요 나무아미타불.. 그또한 시주님께서 어쩌고
부외자 새끼니까 씨부릴수 있는거 아니냐고
결국엔 자기또한 본래 해야할것이 있었을터다
마누라와의 관계 라던가 신입사원때 회사의 부조리에 굴복하다 못견뎠을때나
사업시작했다가 말아먹었다던가. 조직폭력배였다던가
별의별 사연을 다가지고 절에 입갤하잖아
모두들 그공통점이 결국 자신이 짊어져야할 업보에서 도망치고
불교라는 종교단체에 입단해서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자기혼자 편해지려 한거잖아
찌질이새끼도 이런 찌질이 새끼들이 없다
니가 머리밀면 길고길었던 악연이 끊기리라 생각했냐?
니가 속세에서의 옷을 벗어던지고 승려복을 입는다고
옜날에 니가한 죄가 모두 벗겨지고 새사람이 되는줄 알았냐?
니가 염주 하나하나 넘기며 그동안의 죄를 세어본다 한들
없앨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도 못했느냐?
부처는 썩(영어로 좆같다는뜻.) 이다.
불교는 뻑(영어로 좆이라는뜻) 이다
믿어봤자 너는 인간관계에서 도망쳤을분이야
니가 도망침으로서 주변인간관계에선 너를 믿지 않게 되는거지
병신땡중새끼.
예상댓글/ 스님한테 염주로 개쳐맞고왔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