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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파티 한번 가보고 싶어서 외국인많다는 낮시간에 각잡고 가봄

거울앞에 30명가까이 앉아있었고 똥컴이라 프레임 ㅈ돼서 버벅거리길래 그냥 나갈까 하고 있었는데

어떤 트다식 개조한 튜베쓰는 사람이 다가옴

쓰담쓰담 해주길래 나도 쓰담쓰담 해드림

무릎베게 받는 포지션으로 오길래 열심히 쓰다듬어줬음

친추 보내길래 일단 받고 다시 열심히 쓰다듬고 있는데 갑자기 인스턴스를 나가버렸음

강종됐나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인바이트가 날아왔음

오 이것이 말로만듣던 야릇한 초대장인가 싶어 개처럼 헥헥거리면서 빠르게 조인함

침대거울있는 칠 월드였고 침대에 누워서 날 기다리고 있었음

이제 둘밖에 없으니 숨겨왔던 기믹들을 보여줘야겠다 생각하고 18금 기믹들을 다 해금시켰음

본인 압타 비키니 입고 있었는데 갤에서 배운 비키니 들어올려서 찌찌 까는 기믹을 해보라고 알려줬음

바로 까서 찌찌 튀어나오는거 보더니 놀란듯했음 뿌-듯

그리고 화답하듯이 상대도 다벗은 아바타를 꺼내들고 서로 열심히 만져줬음

둘다 반트라서 좀 힘들었지만 로코모션과 sps의 힘으로 어떻게든 함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다끝나고 같이 누워서 한 20분 다시 쓰담쓰담 하다가 바이바이했다

누워서 몰래 바이오 봤는데 독일형인것 같았어

 H파티 첫경험 어때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