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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 할머니 만나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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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노브라로 티하나만 입는 경우가 많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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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쩍 봤는데

​우리할머니 가슴 쳐지긴 했어도 모양 이쁘고 핑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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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욕 왕성할시기에 눈앞에 가슴이 덜렁거리는데 할머니고 뭐고 없었다. 할머니 잘때 몰래 만져보기로 했음

 

할머니 낮잠잘때 옆에 슬금슬금 붙어서 슬쩍 손 올려봤는데 브라안차서 유두까지 느껴지더라

 

우리 할머니 조금만 건드리거나 시끄러우면 금방깨는 성격이라 그때는 할머니가 내가 가슴만지고 있는거 알면서 일부로 봐주는줄 알고있었다.

 

그래서 그냥 만져도 되는줄알고 할머니 누워서 tv볼때 뒤에서 만질려고 하니까 땍! 이러면서 손쳤음

 

난 그뒤로 존나 혼날줄 알았는데 몇분간 정적있다가 할머니가 할미 젖가슴만지고싶었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음

 

힐머니는 디음부턴 말하고 만지라고 허락해주셨고 그뒤론 성인된 지금까지 할머니랑 단둘이 있을땐 막 만짐

 

여자들 나이먹으면 여성호르몬 빠져서 유두 핑크색으로 변함. 딱 너네들이 망가에서보면 그 유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