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월드는 조그만한 아지트 같은 월드였어!
그런데 뭔가 수리남이 연상되는 그런 월드였달까....
계속 사진 같이 찍자구하는데 도망가는 브붕이 일단 막 찍은 거!
맵 중앙에서 귀여운 친구 볼 쿡쿡 하면서 사진찍은거!
여기 커튼 안에 숨겨진 공간들이 있더라구! 그래서 방에서 혼자 찰칵
하고 비밀방 찾던 도중 야생의 브붕이 발견!
마지막 월드는 달리는 기차 월드였어!
뭔가...여기서 동영상 같은걸 만든다면 재밌는 영상이 나올 것 같은...?
뭔가 어지러우면서도 속도감 있으면서도 비도와서 지져분하지만 흥미로운 월드였엌ㅋ...
혹시 전직 모델이신가요...? 포즈랑 표정 너무 귀엽잖아!
뒷 배경이 너무 이뻐서!! 움직이지마! 라고 손을 뻗었는데 손을 뻗으라는줄알고 따라해주고....
너무 이쁘게 잘나와서 쌍따봉했는데 또 그걸 따라해주는 착한 브붕이 ㅠㅠㅠㅠㅠㅠ
제일앞 칸에는 이런 멋진 공간이 있답니다!
포커스 주니까 사진이 엄청 속도감 있게 나오더라구!
사진 잘 보셧다면....아직 매달려있는 저를 구해주세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