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정치적 입장 때문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로
봐서는 영 꽝


어떻게 흘러가든 뚱 하게 있다가 갑자기 툭툭
던지는 마이페이스 멘트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주변이 좋게 좋게 마사지해주면서 넘겨야하는
그런 전개


이거 딱 박명수꽈거든   이거 받아주는 게 유 모나
가능하지 세의는 그런 캐릭터도 아니니 어거지
미화라는 게 다 보여  어쨌든 잘 터지면 좋은데
아니면 삐그덕댈 수 밖에 없는 게 변가 스타일이다
보다보면 결국 당장 다루는 주제가 아닌 지 하고
싶은 말 하는 것도 그렇고


차라리 전현무 스타일같은 김부장이 낫지 이대로는
문제가 많아 그나마 보름 한정이니까 그냥 참고 보는
거지 이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