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때 중딩동생 가슴 만져보고 싶어서 같이 자자햇는데
ㅇㅇ 하길래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살살 만지는데
걍 바로 깬거
어케 알앗냐면 숨소리가 다름. 엄청 얕고 규칙적이다가 뚝 끊김
이미 손은 가슴 쪼물쪼물 하고 있지
아몰랑 하고 그냥 계속 살살 만지니까
내 머리 꽉 껴안으면서 이런거 하고싶어서 같이 자자했구나 ㅎㅎ 이러더라..
애새끼 천지분간 못할때 했던 짓인데
의외로 반응 ㄱㅊ아서 다행이었음
오빠 하고싶은대로 해보라길래 가슴 존나 빨다가
키스할라니까 키스는 싫대 혹시 자기 냄새날까바
또 보지도 싫대 좀 그렇대
결국 가슴만 한시간쯤 빨다가 그냥 재미없어져서 내방가서 자러간다하고 자러감..
그러다가 그냥 키스랑 섹스까지 진도 다나감..
엄마한테 들킨적도있음 매일밤 그지랄하는데 안들키는게이상하지
디 벗고 침대에서 물빨하는데 불키더니 옷입고 나와보라더라 아빠없는 날..
엄마 울던데 뭐 그래도 그냥 꾸준히함..
무대가 밤 침대가 아니라 부모님 없을때 어느 순간으로 바뀌었을 뿐이지
아빠는 모름 귀가 어두워서 ㅇㅇ
아빠가 성깔이 좀 있어서 아빠 알면 나 좆돼서
엄마가 걍 아빠한텐 말안함.. 지금도 모르는듯.
그때 환기 개념이 없었어서 집에서 섹스하면 냄새로 알더라..
또 존나뭐라 그러고 계속 엄청 뭐라해도 안고쳐지니까
동생 당시에 중3이었는데 그래서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 보냄..
긱사 가니까 좀 서먹해지더라
걔가 지 친구들한테 나랑하는거 말하니까 친구들 개충격먹고 그런거 하명안된다 머 이런소리 존나해서 오니까 안하려하더라
나도 재수할때 엄마가 그냥 재종 보내버림.. 개시골에 있는데라 재수 10개월동안 진짜 집 한번도 못갔음.. 부모님이랑 동생 한번도 못봄..
나는 계속하고 싶었는데
좀 안보다 보니까 동생은 존나 이상하고 철없던 짓이고 이제 다시는 그런 거 안할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돼서
그냥 이후로 못했음.. 섹스는커녕 터치랑 펠라 이딴것도 다 못함..
존나하고싶었던게 걔가 첫 여자였고 미자때 얼마나 섹스존나하고싶음..
3일만안해도 미칠거같은데 아무리 빌어도 동생은 이제 안한다 그러고
엄마는 연장자에 남자인 내가 문제라 그래서 엄마도 나 존나 싫어하고 동생 존나 불쌍하게보고 뭐 성폭행당한줄앎 ㅅㅂ
진짜 성폭행이었으면 걔가 싫다해도 강제로 했겠지
난 걔가 싫다하면 안했음 내가 아무리 섹스 간절해도
대학교도 좀 먼데 가게 돼가지고
가서 자취하면서 여친 생기니까 ㄱㅊ아짐..
그냥 나는 여자가 필요했던 거임..
근데 나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고딩 남자 성욕 말안되는데 받아주는 사람 있으면 그게 동생이든 뭐든 알빠노??
그래도 내가 동생 처녀땄음
여태껏 살면서 처녀딴건 걔 말고도 한명 더있는데
다른 애랑 할땐 나 20중반먹고 해서 진짜 별 감흥없었음
안돼 어색해 힘들어 나 처음이야 사랑해.. 솔직히 귀찮았음..
난 처녀무새들 잘 이해안감..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애새끼일때 손만 잡아도 ㅎㅎ거리고 그런 거 해봐서
서로가 서로 처음이었어서 그런 부분에서 좋았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생은 그때 얘기 하기도 싫어하더라
자기도 병신 오빠도 병신이었다 뭐 이런 느낌으로 기억하던데
그렇다고 나 싫어하진 않고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의 스탠스..
잠안와서 적어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