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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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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18:10:55
- 211.189
| dirpa | 택시타고가자 | 2020.02.16 18:14:23 |
| ㅇㅇ | 그럴까 근데 여기 아파트가든 뭐 찍고 문열고 들어갔던데 나올땐 아니겠지..? 211.189 | 2020.02.16 18:15:16 |
| dirpa | 나가는건 보통 그냥 열림 | 2020.02.16 18:16:09 |
| dirpa | 근데 형수가 집 밖으로 나간거? 가능하면 문자같은거 보내서 오늘 형이 안좋은 일이 있어서 좀 취했는데 저는 그만 집으로 들어가볼테니 형수도 그만 집으로 들어오시라고 하는게 내일 형 일어나고나서 좀 더 원만하게 해결하는 길 아닐까 | 2020.02.16 18:18:06 |
| ㅇㅇ | ㄴㄴ 지네 어머니집 가신거같음 211.189 | 2020.02.16 18:20:30 |
| ㅇㅇ | 내가 이제 스무살이거든... 211.189 | 2020.02.16 18:21:50 |
| ㅇㅇ | 형수님 전화번호를 잘 몰라.. 211.189 | 2020.02.16 18:22:17 |
| ㅇㅇ | 그냥 택시타고 가는게 좋겠음 역시.. 211.189 | 2020.02.16 18:22:57 |
| ㅇㅇ | ㅋㅋㅋ형수도 개웃기네 그냥 빨리 방생하라해 뭔 맨날 얹혀사는것도아니고 술먹고 하루이틀 자는거가지고 개지랄이네 121.160 | 2020.02.16 19:21:23 |
| ㅇㅇ | 고작그거 이해못해주는데 앞으로남은인생을 어찌이해해주누 ? ㅋㅋ 121.160 | 2020.02.16 19:21:36 |
| ㅇㅇ | 지금은 나갔고 친구들이랑 술먹는중이다 ㅠㅠ 59.17 | 2020.02.16 21:4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