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이 글의 작성자는 차렷충입니다.
-글에 대한 피드백이나 오류 지적 월드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 돼 있습니다.
안녕 브붕이들 요즘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서 무섭다
오늘은 아침에 한번 쓰고 저녁에 한번 쓰려고 월드 소개 하는것도 나름 재미있는거 같아 그런데 문제점이 있다. 너무 꾸준글이라 불편한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서 방식을 바꾸려 해 그냥 대사 안 적고 월드 풍경 사진이랑 이름만 알려주는식으로 글 하나에 많은 월드를 소개하려고 해.. 브붕이들의 의견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아무튼 오늘은 Patchouli Park라는 월드에 다녀왔어
71.93MB로 월드가 이쁜데에 비해서 용량이 적은편이야 월드 자체에서 렉이 걸리지도 않아서 저사양 컴으로 하는 차렷들도 갈 수 있을거 같아
여러명이서 앉을수있는 테이블도 있고
넷이서 앉을수있는 벤치도 곳곳에 설치 돼있어
강 사이에 놓인 다리도 있고
랜턴이 이쁘게 켜져서 맵이 너무 아름다워
올라갈 수 있는 나무집도 있어 저 나무집에선 유튜브도 틀 수 있어
친구들과 한번씩 와서 거울도 보다가 유튜브도 보다가 놀다가면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