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브붕이들 하루에 한번씩 와서 소개서 싸지르는 새기 왔다 오늘은 총 두 월드를 소개 해주려고 한다.
왜 월드를 두개나 소개 하냐고? 당연히 New 월드중에 마땅한 곳이 적을뿐더러 스케일이 큰 곳이 없으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이번에 스케일이 조금 작더라도 괜찮은 월드 두곳을 소개하려 한다 첫번째 월드를 보도록 하자
먼저 Higurashi no sato다. 103.34MB로 조금 용량이 큰 편이다 심지어 월드 들어갔을때도 살짝 렉 걸리는 편이라 너무 다수에서 오진 말고 소수 정도만 오면 괜찮을거 같다.
기본적으론 이렇게 앞쪽에 신사가 있고 근처를 집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임 앞쪽의 신사로 가면 브금이 되게 많이 준비 되어 있더라 브붕이들 취향 맞춰서 브금을 틀면 된다.
뒷쪽엔 강도 있고 곳곳에 집이 있다 보니까 좁은 거리들이 대다수 있어
옆쪽에는 여러 오브젝트도 있는데 좀 심상치가 않다. 칼을 들고 좌클릭 하면 소름끼치는 웃음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방망이도 있고 뭔지 모르겠는것도 있고 주사기도 있다. 과몰입 상대를 데려와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해보는것은 어떨까?
두번째 월드인 모두가 알고 있는 마리오의 World 1-1이다 사실 지금 월드 소개 두개하고 있는거 존나 후회중이다 한개로도 분량 적절한거 같은데 내가 빙신이다..
잘 만들긴 했더라 점프하면 특유의 점프 소리도 나오고 물음표 박스 쳐서 코인을 얻을수도 있어
그리고 굼바도 밟아서 죽일수도 있고 잡아서 떨어뜨려 버릴수도 있다 잘못해서 닿으면 어떻게 되냐구?
당연히 죽고 처음 지점으로 돌아가지
지하로 내려가는 루트또한 존재하고 실제 게임처럼 잘 구현 해놨다
오다보면 어느 순간 깃발이 보인다
클리어 해버렸다구
아 드디어 끝났네 오늘의 월드 소개도 봐줘서 고마워!
어.. 오늘도 혼자냐고..?
ㅋㅋ 친구들이랑 왔다 부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