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은 바이브를 살만큼 돈이 없으면 사는거 고민해볼만한듯
MR의 장점
-> 저렴한 가격대
편한 설치
가격대비 깔끔한 화질
MR의 단점
-> 가끔씩 하늘로 날아가는 컨트롤러
건전지를 매우 많이먹어서 에네루프가 필요함
챗 도중에 가끔 팔이 여기저기 튀어버림
나만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바타 바꾸면 맵 어딘가로 날아가버림
결론 : 돈이 없는데 사고는 싶음 절박한 심정을 가진사람이 사면 좋다.
VR의 순서야
일단 오큘러스와 바이브로 나뉘는데
오큘러스는 사용해보니까 컨트롤러가 괜찮더라 인식도 깔쌈하고
근데 화질이 MR한테도 밀려버려 가격대도 애매해
그리고 바이브가 남는데
바이브는 해외직구 및 공식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해
스팀과 제휴를 맺었다는 큰 장점도있고 성능도 넘 조와
바이브의 장점은
-> 국내정발품은 A/S 가능
전체적으로 우수한 스펙
충전식 컨트롤러
바이브의 단점은
-> 다른 상품들에 비해 비싼편
처음 설치가 어려움
쾌적한 공간을 요구함
조금 무거움
기본스트랩이 좀 많이 개같아서 오디오 스트랩을 사게 됨
나도 오래 알아보고 했는데 국내판 재고나 기다렸다가 그때 사려구
지금은 MR쓰는중이구..
바이브는 친구껄로 오큘러스는 자주갓던 VR방 알바쨩이 도와줌
틀린점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