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우리 엄마가 그러던데
- 글쓴이
- ㅇㅇ
- 추천
- 0
- 댓글
- 14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vr/3590306
- 2024-01-01 05:16:55
- 61.105
ㅇㅇ1 | 참 어머니네 118.235 | 2024.01.01 05:19:33 |
ㅇㅇ | 히히 61.105 | 2024.01.01 05:20:28 |
맹맹이 | 나도 모으기만 하면서 다음은 전세 얼마짜리로 가볼까.. 같은 생각 정도 함 - dc App | 2024.01.01 05:21:10 |
서라벌 | 딱히 | 2024.01.01 05:23:09 |
ㅇㅇ | 굳이야 61.105 | 2024.01.01 05:23:34 |
ㅇㅇ | | 2024.01.01 05:23:54 |
꽃과봄 | 나는 무리해본게없어서 이제부어라도 무리할래 | 2024.01.01 05:24:50 |
ㅇㅇ2 | 돈은 젊을때 써서 이것저것 해봐야한다. 그래야 같이 갈 친구들도 있고 시간도 있다 늙으면 돈은.있어도 시간과 같이 갈 친구가 없어짐 1.243 | 2024.01.01 05:26:24 |
ㅇㅇ | 조아!!! 61.105 | 2024.01.01 05:26:42 |
ㅇㅇ | 아빠도 그러시더라구 "난 돈은 있어도 이제 몸과 시간이 따라주지 않는다" 라고 하시는거 보면은 맞나봐.. 어렸을때 돈은 없더라도 무리해서라도 이것저것 해보는게 맞는거 같아 61.105 | 2024.01.01 05:27:34 |
꽃과봄 | 고생했단다 너두 이제 쉬어보렴 | 2024.01.01 05:27:41 |
ㅇㅇ | 유럽가기 전에 사고싶던거 부터 다 사야지 61.105 | 2024.01.01 05:28:55 |
안하무인 | 이쟈싟 빨리집밖에나와라! 고기먹으로가자! | 2024.01.01 05:35:31 |
ㅇㅇ | 가자~ 61.105 | 2024.01.01 05:3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