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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5살인데

소리지르면서  말이 씨발로 시작해서 중간에 니기미 로 이어지고 개새끼로 마무리함

그걸 듣는 사람은 누가 봐도 아무도 죄가 없슴

가끔 지 혼자 방에서 으아아아악! 씨발 으아아악 개쌔끼가 으아아악! 하면서 소리지름

횡령 존나함 최소 추정액 월 250임 "최소"

맘에안들면 물건 사람 얼굴에 집어던짐

남들은 무조건 발소리도 내면서 걸으면 안댐. 문 닫는 소리도 나면 안댐

하지만 자기는 쿵쿵쿵쿵 끼익 쾅! 하면서 걷고 문닫는거 가능함 "자기만"

문 쾅! 하고  닫치게 수리하래서 수리했고 지도 통과시켯으면서

1시간 뒤 문소리 크다고 소리지르면서 쌍욕함  다시 소리 안나면

소리 안난다도 또 개지랄함

남들 일할때 쿠사리 존나 맥이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방해함

자기는 일 절대 안함 자기 일 부하한테 던지고 설명도 안함

한국인 공문인데 외국인한테 해오라 함

그래놓고 맘에 안들면 쌍욕하면서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개지랄함

대리점 공문,이메일 등 다른부서장이 확인하는거 알고난 후 바로 못보게 조치함

이유는 "횡령 증거" 들이 몇개씩 남아있기 때문

하루 20시간 가량 처 자기만함 깨우면 개지랄해서 서류 결제도 못받는데

안깨우면 또 안깨웟다고 개지랄함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은 다 바보,무능한 인간 이라고 말하고 다님

회사랑 계약업체들이 인성최고라고 하는 사람도 깜

자기 이후로 오는 사람은 항상 존나 편하다고 말하고 다님

이유는 "내가 일을 열심히해놔서"

남들 외모 비하 존나하고 다님 부하들 사진 저장해놓고 꺼내보면서

"너 존나 못생겨서 우울할때 마다 꺼내본다" 라고 하고다님

정작 지는 생긴게 놀부상을 넘어서 삼국지 동탁보다 더 탐욕스럽고 더러운 관상임

이거 말고도 존나 많앙..

진짜 살면서 이런 인간 처음봄 사람새낀가

진짜 초딩 한테 대가리 시킨 느낌임

울 아빠랑 동갑이란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