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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과 같이 공개처형이 있다고 보자?

대중은 묶여있는 사람에 대해서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사람인지 어떠한 사연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전혀 중요하지않음

단지 중요한건 눈앞의 묶여있는 구경거리일뿐이지 

그사람이 무고가 있든없든 대중은 믿으려하지않고  눈앞의 사실만 받아들임

"이사람은 마녀다! 돌을 던져라!"라고하면  다들 처음에는 갈등함

그런데 하나 둘 돌을 던지면 결국 모든사람이 돌을 던짐..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없이 ㅋㅋㅋ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일어남, 대표적으로 저격질이 있겠다

나는 이러한 사회 현상을 도덕적우월감때문이라 생각함

대표적으로 연예인의 성범죄 무고가 있겠다

이미 무죄판결이 나도 시간이 너무많이 흘러서 이미지 나락간경우말임

인터넷에서 돌을 던지며 즐거워했던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1도없음

왜 이런말하냐고?

나도 똑같이 당했거든  게임상에서 쌀먹들한테 찍히니까 걍 노답이더라

이미지는 나락가있고 주변인들 전부 손절이고 ㅋㅋㅋ 

제일 충격적인건 가장믿었던 사람들이 전부 통수친거임 ㅋㅋㅋㅋ

처음 한두놈이 저격질하더니 이제는 쌩판모르는놈도 저격함..

그래서 나는 성악설을 믿는다. 

늬들은 저격질당하면  무시하지말고 똑같이 해줘라  가만있으면 나처럼 개같이 물어뜯기고 

손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