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개노답 쓰레기였던 친구가 서서히 나아지는것같아서 다행이구나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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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12:47:25
꽃과봄 | 쥐고 흔드는거 피곤하긴함 ㅋㅋㅋ | 2023.12.12 12:49:46 |
ㅇㅇ | 흔들리는걸 자각도 못하고 '내 선택' 운운하니까 진짜 피곤하더라... | 2023.12.12 12:50:36 |
꽃과봄 | 근데 머 사람이 놓는다 라는걸 못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 2023.12.12 12:52:10 |
ㅇㅇ | 2023.12.12 12:52:41 | |
ㅇㅇ1 | 혹시 그 친구 이름이 F자로 기박하니 - dc App 118.235 | 2023.12.12 12:54:26 |
ㅇㅇ | 2023.12.12 12:5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