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국뽕요소나 그렇다기보단
뭔가
자살률 1위에 출산률 꼴찌, 가계부채 평균 1억의 미1친쓰레기나라의 천재적인 방향성이 거기로 튀어버린 느낌
실제로 양놈들은 이제 하위 30%권만 벗어나면 사람처럼생김~모델처럼생김 < 이게 디폴트값인지라
서양권 퍼블릭을 돌아다니다 보면 뭔가 "대부분 병들었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때가 많고
정상적이고 평범한 감수성과 정신 상태를 보유한 인간도 찌개빠개진 퍼블릭 아바타 (처음 vr챗 접속하면 주는 그런)
그런거 대충 거적대기 줏어입고 개 쩌는 영어발음 딕션으로 서로간의 "소통" 만 딱 즐기고 끊어버리니
애초에 외모 디폴트값이 평균 이상...그러니까 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가득에 파티 문화가 발달한 세계선에서 vr 챗까지 기여들어올 이유가 없고
반대로 한중일은... 인싸들도 보면 걍 평범함. 그냥 평범하게 사람비스무리하게 생겼거나 아님 약존예..약존잘 정도.. 대존잘 대존예는 ㄹㅇ 강남 역삼 논현 3각지대를 토요일 일요일 밤에 ㅈㄴ 순회공연 돌아도 ㄹㅇ 안보이고 클럽에나 가야 볼수있다던가
그래서그런지 사이버 세계에서 만큼은 역으로 한>중>일>>>20만개>>> 양놈들 수준으로 외모격차가 벌어진다 해야하나
양놈들도 그 미적감각 이상하다 그러지만 실제로 이상한 게 맞아 맞기는 한데 (?) 정상적인 감각을 소유하고 있고 귀여운게 뭔지 예쁜게 뭔지 알고 꾸미는 사람도 있어
근데 뭐랄까... 그쪽보단 정상인들이 지극히 즐거운 취미생활..그러니까 칼싸움 이라던가 춤 이라던가 각종 이펙트나 무기 구현이나 각종 다양하고 다채로운 개성의 방향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애초에 정상인 유입이 훨씬 적은 양이기도 하고.
마치 롤로치면 한>중>>>압살>>일본+서양 이런것처럼
실제로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있고 밖에나가서 스케이트 보드만 타도 인생 취미인 나라...에서 살면서
막말로 2층집에서 아무런 방음,방향장비 없이 쌩드럼만 쳐도 아무런 지장없는 인생들이 굳이굳이 롤에 깊게 폐인처럼 빠져들지 않는 것처럼
결과적으로 아바타 외모는 한국이랑 중국이 젤 낫더라.. 좋은건 아닌데..
아니 좋은건가?
하여튼 잘나가는 돈많은 인싸들도 여자 잘못사귀었다가 순식간에 4억후반대 짤리고 반 폐인되있고 그런거 실시간으로 옆에서 보면 걍 브얄챗이나 하는게 맞아
이게 맞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