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형님들이 소재를 주셔서 같이 다녀와봤습니다 새로운 맵들나올때마다 계속 가는데 별로 소개할게 없어요
그냥 이런맵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봐주시고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만보면 왠지 꿈과희망이 가득해보이잖아요?
컨셉을 좀바꿔서 별로 갈이유가없는맵도 써보려구요
왜 MMD Room이라고 되있는지 모르겠는 관련성이 개미부랄만큼도 없는맵입니다 아마제작자가 훼이크를 넣을생각이 아니였을까요?
아마 그런거라면 진짜 나쁜세끼입니다 이맵의 이름중에 제대로 설명된건 오타쿠 딱하나입니다
뭐 관심있는 사람은 가겠죠뭐 그런분들 가라고 적는거니까요 저도 사실 낚여서 가긴했음
첫장부터 이미 모든이야기가 끝났군요 대강이런맵입니다
세상에 근데 이런게 360도로 붙어있어요 굳이 미소녀 아바타를 낀채로 미소녀 캐릭사진을 봐야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왜그러는겁니까?
최소한 숨기는 버튼이라도 만들어주면 좋왔을거같습니다 내가 좋와하는캐릭이 없잖아
이건 에어컨입니다 가동따윈 되지않는 그냥 장식입니다 최소한 바람소리라도 들렸다면 이맵에 올 이유라도 있을텐데 말이죠
왜 붙혔을까요? 에어컨 과시? 하여튼 맘에안듭니다
이건 TV라고 하는겁니다 우측하단에 파란색 버튼을 눌러보면 무슨영상이 나오긴합니다 근데 뭔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이방은 왜이렇게 이해할수없는게 많죠? 도대체 이영상 하나로 mmd라고 방이름을 그따위로 지은걸까요?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근데 이거하나만 보고 이맵에 오기엔 포기해야할게 너무많아요 그리고 이거 겁나싸이코 같은데 먼저 방에들어온 인원이 저버튼을 한번이라도 누르면
나중에들어오는 인원은 강제적으로 tv를 볼수밖에없습니다 시끄러워서 끄면 다른사람들은 자동으로 tv가 다시켜집니다. 다같이 하하호호 볼수가 없어요
대체 왜 이런거죠? 제작자의 집은 1인1tv제도를 고수하는곳 일까요? 전모르겠습니다 가지마세요 차라리 신사에서 죽치는게 더좋습니다
아닌사람은 꺼지구 뉴비들은 친구들하고 놀려고 이곳저곳 가더라도 여긴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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