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바이브 수리 어케맡김
- 글쓴이
- C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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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07:49:31
mechiba | 산곳에다가 문의넣어야지 | 2020.01.08 07:50:24 |
블프 | 제이씨현가서 바이브들고가서 알몸도게차하면 고쳐줌 | 2020.01.08 07:50:40 |
블프 | 회사 출입구 문이 열리자 그곳에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의 소녀가 무릎을꿇고 앉아있었다. | 2020.01.08 07:51:53 |
블프 | " 저어... 고장나 버려서어... 돈은없지만 어떻게든 고치고싶어서... " 그말과함께 옆을보니 포장된 바이브상자가 놓여져있었다 바이브는 마치 녹아버린아이스크림처럼 무언가의 액체로 범벅이 된 상태였다 . | 2020.01.08 07:53:09 |
블프 | " 저,,죄송하지만 회사 방침상..돈을 받아야..." 무릎꿇고있던 소녀의 눈에서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며 절망적인 표정이 되어가자 제이씨현 직원은 알수없는 위화감을 느꼈다 . "잠깐...너 남자니? " | 2020.01.08 07:57:19 |
블프 | 제이씨현직원은 음흉한 눈빛으로 브붕이를 위에서 아래로 흘겨보기시작했다 그의눈이 몸구석구석을 훑어내려가기 시작하자 이제서야 브붕이는 수치심에 몸을 애써 가리기 시작했다 | 2020.01.08 08:01:13 |
블프 | " 좋아 , 고쳐줄테니까 들어오도록해 . " 직원은 그렇게말하며 문을 열고 브붕이를 고객상담방으로 안내했다 | 2020.01.08 0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