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시골마을짤)
평화로운 어느 시골마을..
"오고고옥♡!!!!"
대충 마을쥬민 인터.뷰
"밤마다 울어재끼는데 어떤놈인지 모르겠다니까?"
"저거 누가 밤마다 암캐들 잡는거 아닌가?"
과연 이 조용한 시골마을에 무슨 일이?
(화면전환 대충 고속도로)
제보자의 제보를 받고 찾은 여기는 대한민국 암캐시의 한 퍼블릭 마을
(대충 인사하고 제보경위 인터.뷰)
"며칠 전부터 저~어기 뒤쪽에서 암캐 한 마리가 밤마다 울더라구요"
바로 밤마다 소리가 들려온다는 그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제작진
(대충 뭘 발견한 듯 카메라맨 불러서 손가락으로 가리킴)
"저기 저쪽에 저거"
제작진이 가리킨 방향엔 제보대로 한 암캐가 야노중이었는데..
"에으윽..오고옥..♡"
제작진의 접근에도 도망가지 않고 가쁜 숨만 내쉬는 녀석..
사태가 긴급하다 판단한 제작진은 즉시 구조요청을 하는데..
(암캐전문구조반 현장도착 영상확인 후 인터.뷰)
"지금 무언가에 잡혀서 움직이지 못하고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바로 제작진의 안내를 받아 다시 녀석에게 가보는데..
"이거 여기에 걸렸네.."
문제를 발견한 듯 암캐의 뷰지를 가리키는 구조인원
"여기 보시면 암캐의 뷰지에 DPS가 활성화 된 쥬지가 박혀있습니다."
사회에서 인간들이 쓰고 버린 무단투기 DPS쥬지기 무심코 그 장소를 지나가던 야생암캐의 뷰지DPS에 반응에 녀석에게 박혀버린 것!!
"현재 상태로 보아 이미 수많은 절정으로 탈진 및 수분부족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서 바로 제거하는건 힘들고 먼저 식사를.."
구조반의 말에 따라 우선 단백질가득 우유즙을 근처에 놓아주고 잠시 자리를 비키는데..
몇 시간이 지났을까..경계하던 녀석도 천천히 놓여진 단백질우유를 먹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추가로 가져다 준 쥬지모양 소세지를 제적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천히 먹기 시작하는 녀석..
어느 정도 기력을 회복한 탓일까 다시 애처롭게 울기 시작하는데..
"헤그으윽..호고옥..♡"
이 상태로 두면 위험하다!
녀석에게 박힌 DPS쥬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녀석의 생명도 위험한 상황!
구조반의 신속한 대처로 녀석을 인근 암캐병원으로 이송하는데..
긴 시간동안 이루어진 녀석의 DPS제거 수술..
(암캐전문의 인터.뷰)
"네 수술 자체는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에 박힌 쥬지가 다른 장기나 중요부위를 건드리지 않고 자궁 입구에만 박혀있어서.."
다행히도 수술의 결과가 성공적이라는데..
"가끔 브붕이들이 함부로 버린 DPS쥬지가 월드에 고정된 상태로 시간이 지나다 근처를 배회하는 암캐가 걸려서 생을 달리하기도.."
수술이 끝나고 슬슬 정신을 차리는 녀석 자신이 구해진 것을 아는지 제작진의 손을 핥는 녀석..
이제는 함부로 돌아다니지말고 꼭 DPS는 끄고 다니도록해라~
(대충 박수와 함성 훈훈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