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말하는데 끼어드는 견공의 자손같은거 안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말하고있는데 옆에서 갑자기 끼어드는데
그 어디서 온 말 싹수인지 ? 생각해봤더니 왜국인거 같다.
예나 지금이나 왜놈들은 예를 모르고 덕을 모르는거 같다.
사람 말하는데 끼어드는 것, 특히 그 소위 그들이 말하는 츳코미 문화는 최악이다
남이 말하고있는데 그게 웃기다며 남에게 떠들거리는 것은 발화자를 신경 쓰고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난 그러한 아이들을 게임에서 처음 봤는데, 그게 한둘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본은 사죄해야한다고 느낀다.
만일 일본인이 그러하였다면 이는 문화적 차이로 용서할수있으나
조선놈이 자신이 왜인인줄 알어, 그 예의범절을 잊는다면 통탄할일이 따로없다. 시대의 덕은 자신을 잊지 않는 것에서 출발한다.
덕이 없으면 친구도 없으며 애가 없으면 사람됨이 없다.
그들은 서로에게 소중함을 느낀다. 이는 다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함이 아니라 서로에게 느끼는 연민이다.
연민은 나쁜 것이 아니나, 문제는 그들이 느끼는 것에 있다.
가만히 들어보면 그들은 불우한 삶을 살아왓다. 허나 이를 꽤뚫어 보면 이들은 사회에 변명만 내밀고 변화하길 싫어하고있다.
그들은 두려움이 가득하다.
과거 경험이 매서운 폭력으로 가득차있으니 둥지와 같은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으며 가상을 통해 세상을 보고자 한다
그들의 싹수없는 발언들도 이들을 이해하는 순간 그들을 속속히 이해할수있을 것이다.
허나 그들의 가치는 거기까지다. 사람의 가치는 모두 똑같다 하였으나 이들은 예외로 두어야할것이다.
남녀의 성을 탐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나 그것의 방법이 잘못되었고.
서로 즐기는 것이 자연스러우나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
지금 나의 걱정은
나는 본국으로 돌아가 이들에 대한 보고서를 쓸것인데
과연 군왕께선 어찌 판단하실것인지 걱뎡이 한 없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