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다 ..
클리너 돌리다가 전에 썼던 글이 지워져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디갔지 하고 묻던 글이 생각나서 복구 해봅니다 ...
뻘짓으로 지워져서 미안해 ...

여기 뚜따된 리파가 있습니다.

리파 특유의 보라색 모가지와 바디의 색깔이 안 맞네요 ...
이런건 포토샵을 통해서 아주 간단하게 색을 맞춰줄 수가 있는데요.

이미지 - 조정 - 색상 대체를 눌러서

스포이드로 바디 텍스쳐의 색을 콕 찍습니다.
근데 이게 완전 정확한건 아니어서,
밝기와 채도를 살짝 조정 해줘서 아주 비슷하게 최대한 맞춰주세요.
이건 개인 능력차이라 여기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주면 해결!
근데 가끔 피부 색을 너머서 홍조라던지 다른 색도 바뀔 경우에는 허용량 수치를 적당히 수정해주세요.

예시로 리파는 모가지 색만 바꾸고 싶다 하면
극단적으로는 저렇게 올가미로 모가지만 선택해둔 상태로 색 대체를 해버리면 저 보라색 부분만 정확히 바뀝니다.
자 이제 완전 색을 잘 맞춰본 리파를 볼까요?

아니 이게 왜 이러지
분명 모가지 색을 맞췄는데 너무 뚜따 티가 많이 나요!
내가 실수했나?
실수가 아닙니다.

유니티 조명을 꺼보니 갑자기 목 색상이 너무나 잘 맞게 뚜따 티가 하나도 안 나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요 ...
이건 그림자 설정 문제였어요.
목에 그림자가 지니까 그림자로 인해 분리된 메쉬인 머리통과 색 차이가 생겼던거죠.
해결 방법은 블랜더 가서 아예 메쉬를 접합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 이거 너무 골치 아프다 그쵸

그럼 아예 목 저 부분만 그림자가 안 지게 하면 괜찮아지겠죠?
쉐이더 쉐도우 - 마스크에
그림자가 지기 싫은 부분 (예시에선 목)을 검게 대충 칠한 마스크를 입혀주면?

아 이제 보기 좀 봐줄만 해졌다.
지금 조금 존재하는 차이도 보기 싫다고요?
뚝배기에도 마스크 하나 입혀줘서 뚝배기 턱 부분에 그림자 안 지게 해주면 저 미묘한 차이도 사라져요.
근데 귀찮은 사람들은 목 부분만 마스크 입혀주면 해결 되는게
아래는 인겜 스샷인데
저는 귀찮아서 목만 마스크 씌웠거든요?





접합 티 하나도 안남.
그니까 목만 쉐도우 마스크 ㄱㄱ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