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본인 흰딱때 사진

빝세를 위해 MR을 샀다가 다른 VR겜 없나 해서

생각해보니 유튜브에서 봤던 브알챗이 떠올라서 깔고

들어가서 좀 구경하고 아바타 이쁜거 페이보릿하고

야본역가서 사람들 가까이 오니 안보여서 옵션가서 하나 씩 다 눌러보고

그렇게 탐방중이었는데 하토바 츠구 우콘이 와서 나 쓰다듬길래

첫 쓰다듬은 매우 기분이 좋았음 동작도 약간 카와이 무브가 들어가 있었고

그 사람이 친추를 걸어줘서 나는 좋았지

그 사람도 스팀계정이었고 나도 스팀 계정 이었지

그리고 갤에 와서 제대로 할라믄 계정 만들라고해서 만들고 

일단은 그 사람 봐야하니 스팀 계정 그냥 쓰고

다음날 들어오니 그 사람은 오프라인 인거

바쁘구나 싶어서 그냥 딴거 하면서 기다려도 안오는 거임

그냥 그 하루만 VR챗 들어오고 접은거 같음

약간 아쉬움이 남는 그런 추억? 임

지금은 베테랑에 청정수 뉴비가 되었지만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