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브붕?
"버스떠나가기 전에 막차 타러왔다멍"
요리는
하이 브붕? 마이 내 이름은 아딸람이다
필리핀에서 와따
요리는 내가 한다
"?.... 토마토가 아니고 방울 토마토로 되는거냐멍.."
아딸람이가 방울 토마토에 이탈리아어로 말을 걸어주니 명란로제파스타 소스가 완성되었다!
혼자묵는게 아니니 2~3인분 만큼의 면을 투하해서 볶볶해준다!
빨래하면서 락스에 손을 몇번 담갔더니 화이트 워싱이댔단다
면이 익는 시간동안 구울
파스타에 단백질을 추가해줄 냉동 차돌박이란다!
올리브오일이 어째선가 없기에 트러플향이 첨가댄 기름을 프라이팬에 뿌려줄거란다
기름을 마니 뿌려두면 차돌박이 같은 기름많은 고기의 기름이 팬에 마니 빠져서 건강에 좋단다!
아딸람이가 사는 필리핀에서는 상식이란다
아..아딸람이가 고기에 소금간 살짝 치는걸 잊었다!
얼른 고기를 더 구워서 익어갈때쯤 구워둔 거기를 합쳐서 소금간을 다시 해준다!
파스타에 감칠맛을 추가해줄 적양파와 시금치를 준비했다!
면은 그 사이에 다 익었다!
아딸람이가 면 익었는지 확인하느라 10가닥은 먹은거 같다 벌써 배빵빵이다
찬물에 슉슉 비벼가며 쫄깃한 면발을 만들어둔다!
적양파, 방울또마또,시금치를 파기름을 내어둔 프라이팬에.....
볶는다 끼야앙ㅅ호오우!!!!!
움파둠파 움빳파!!
휘끼휘끼☆☆☆☆
이이잉~
채소들의 기름이 우러져나오고 적양파가 익어가고
시금치가 숨이 죽으면 씻어둔 면을 투하한다!!
아까 아딸람이가 마법의 힘으로 공수해온 명란로제파스타 소스를 들이붓는다!!!!!!
플레이팅은 개나 줘버린채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올리면
아딸람식 명란로제스피니치 파스타완성이란댜!!!
ㅇ...엗...? 너 말끝마다 멍 붙이는건 어디갔..
ㅇ...아딸람이가 사이드 디쉬로 차돌박이를 내놓는다!
육쌈냉면 처럼 고기에 파스타를 싸먹으면 댄댜!
ㅈ...절대 넣는거 잊은거 아니다!!!
사실 전력으로 잊어버린게 맞다...
아딸람이 한국 시차 적응중이라 이런거 잘 까먹는다 헤헤......
암튼 추석인데 브붕이들도
맛난거 많이먹고 배빵빵볼빵빵 해뎌서 보자!!
Tagay!(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