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4?쯤 꽤나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학원을 같이 다녔었음
학원 끝나고 집 가는 길이 똑같아서 같이 가는데
갑자기 화장실을 같이 가자는거임 그래서 같이 갔지
가서 변기칸으로 들어오라는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는데
나 변기칸에 앉히고 문을 걸어 잠구더니 바지 벗고 지꺼 꺼내고
존나 만지작 거리는거임 그때 존나 순수해서 ???? 했는데
자기꺼 만져보라면서 내 손 잡고 지꺼에 막 문지르는거임
지금 생각하면 존나 개 씨발인데 그땐 뭘 몰라서 만졌지
그리고는 나보고 내깔 꺼내라는거야 씨발;;;;;
안꺼내고 있으니깐 내 바지 억지로 벗기면서 결국 꺼내더니
이젠 내껄 만지네??? 어쩔줄 몰라서 가만히 있었지
좀 그러고 있다 내껄 막 빨려는거야 난 들이대는 얼굴 밀어냈지
걔가 화내면서 개지랄 하길레 쫄아서 가만히 있었음;;
결국 존나 빨리면서 이상한 소리 존나 냈다
그새끼가 그거 보고 흥분했는지 나보고 일어나라면서
지꺼랑 내꺼랑 맞대고 두개 잡고 존나 흔드는거야
이거 이후로 씨발 개충격 받아서 걔 일부로 피해다니고
학원도 그냥 다니기 싫다고 말해서 끊고 존나 짜져서 다녔다
씨발 진짜 그땐 어쩔 줄 몰라했었음 부모님한테 말하는것도
좀 그런것 같아서 일부로 말 안했고 주위한테도 아예 말 안했음
옛날에 여자애 처럼 귀엽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는데 이따구로 당할줄은 몰랐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