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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지도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안에 보면 가이드 팸플릿? 팜플렛? 이 들어있습니다.
외래어는 어떻게 읽는게 옳은지 언제나 헷갈립니다.
가까히서 찍어봤는데 퀄리티가 장난아닙니다.
한장 가져가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꺼낼 순 없었습니다.
가방쨩(이었던것)
가방쨩(이될것)
쭉 올라가면 유적이 있고 그 뒤로 버스가 있네요
자파리 버스바로 앞에서 뭐가 반짝거립니다.
빳대립니다.
개인적으로 홍진영씨를 참 좋아합니다.
저멀리 또 산이 보입니다.
저는 산을 타는것을 게임으로 아주 즐겁게 즐깁니다. gta라든가..
아무튼 올라가는 와중에 뭐 이상한게 있습니다.
가까히 가니까 뭐가 뿜뿜합니다.
별거 아니였습니다. 산이나 타죠
올라왔습니다.
키보드가 아닌 컨트롤러로 오르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우릴 속였던 조형물이 저기 있습니다.
그 왜 건물 올라가서 사진찍는거 흉내내봤습니다.
그러다가 죽는경우가 많다는데 여러분은 그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사바나는 이게 끝입니다.
다음엔 자파리 카페도 가보고 여러 다른 자파리 파크 맵을 탐방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